이번엔 역사적인 이야기를 해 보려고 한다. 사실 예전부터 상당히 궁금했었다.
과거 런던 올림픽 당시에는 '영국'이라는 한 국가가 팀을 이뤄서 축구 경기를 했었다. 내 기억상으로는 과거 한국이 8강전에서 영국을 만나 페널티킥을 성공하면서 4강으로 갔던 기억이 났고 준결승에서 브라질에 탈락하여 일본과 동메달 결정전에서 이겨 올림픽 축구 역사상 처음으로 메달을 땄던지라 기억이 선명하게 난다.
런던 올림픽 당시에는 영국이라는 원팀으로 구성되어 국가대표에 나왔는데 이번 카타르 월드컵 때는 잉글랜드와 웨일스가 따로 나와서 경기를 한 것을 보고 문득 이런 생각이 났다. 이를 이해하기 위해서는 우선 영국의 역사부터 이해를 해야 한다.
이들이 4개의 나라로 찢어진 이유를 이해하려면 영국의 역사부터 이해를 해야 한다. 켈트족(Celts)은 붉거나 금발에 땋은 머리를 하며, 날개가 달린 투구를 썼다.
과거 브리튼 섬에는 기원전 8세기 무렵부터 중앙 유럽 어딘가에서 건너온 '켈트족(Celts)'족이 이주...